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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與, 서울시장 선거서 시민들에 '수도 이전' 의사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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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도시발전 과정을 제대로 인식 못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민주당이 수도 이전에 대한 굳건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수도 이전 공약을 내걸고 서울시민의 의사부터 확인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국회서 열린 당 비대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수도 이전 근거를 아무 것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정치권에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한다. (민주당) 대표는 헌법사항이라고 하고, 원내대표는 일반 법률로도 옮길 수 있다고 하고 오락가락 이야기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현혹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0.07.27 kilroy023@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가 파리 세느강과 한강을 비교하면서 비천한 곳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도시 발전 과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것에서 나온 발상"이라며 "정말 민주당이 수도 이전에 대한 굳건한 생각을 가진다면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수도이전 공약을 내걸고 일단 서울시민의 의사부터 확인하라"고 말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24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한 강연에서 "한강변에 아파트만 늘어서서 '여기는 단가가 얼마, 몇 평 짜리…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추진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은 수도 이전으로 인한 위상 하락을 우려하는 서울 시민들의 감정을 자극한 셈이 돼 논란이 커졌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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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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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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