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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상습 성추행 물의 충북개발공사 간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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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여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거나 부적절한 언어적 성희롱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충북개발공사 간부가 직위해제 됐다.

충북개발공사 로고 [사진=뉴스핌DB] 2020.07.23 cosmosjh88@naver.com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2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위자는 특정됐지만, 피해자를 특정할 순 없어 조사기관 면담과 사내 성희롱 고충 상담관을 통한 여직원 전원의 의견을 들었다"라며 "피해자 특정을 우려해 여직원들이 징계를 요구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행위자 청렴감사팀장 겸직 해제, 피해자 신상 특정되지 않는 인사조치, 행위자 비용부담 인식개선 교육 등 여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시행하고 다음 주 행위자 보직 해제와 지방발령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간부 A씨의 이 같은 문제는 지난 5월 도내 여성단체가 충북개발공사 내 성폭력 피해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여성 관련 상담 전문가들이 진행한 조사에서 충북개발공사 여직원 19명 중 일부는 간부 A씨로부터 오랜 기간 성희롱과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내부적으로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A씨와 화해를 종용하는 등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A씨는 회식 자리 등에서 여직원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수염을 만지게 하거나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직원의 등으로 손을 넣는 등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상습적으로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를 평가하는 등 신체적, 언어적 성희롱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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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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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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