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바이든, 부동층 사이에서도 트럼프보다 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부동층 61% 바이든 지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미국 대선을 석 달 여 남겨둔 가운데 민주당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부동층 사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통신/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46%의 지지율을 얻어 38%를 기록한 트럼프 대통령은 8포인트 앞섰다. 나머지 16%는 부동층과 제3당 지지자, 투표 계획이 없는 유권자다.

바이든 캠프와 트럼프 캠프는 모두 이 16%의 부동층으로부터 표를 얻기 위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어떤 후보가 부동층의 표심을 확보하냐에 따라 선거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16년 로이터와 입소스 공동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서 비슷한 정도의 지지도를 보였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마지막 일주일 지지자를 결정한 유권자 다수의 표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여론조사에서 부동층 중 61%는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면 바이든 전 부통령을 뽑겠다고 밝혔으며 39%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답했다.

70%의 부동층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같은 수의 응답자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봤다. 62%의 응답자는 미국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심히 걱정한다고 밝혔다. 부동층 유권자 10명 중 8명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한다고 답했다. 미국에서는 14만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이들 중 34%는 코로나19로부터 미국을 회복시킬 좋은 계획을 세우고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또 다른 24%는 미국 정부의 신뢰를 회복시킬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했으며 12%는 의료 부문에 강력한 정책을 내놓는 후보에게 표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에서 443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15~21일 진행됐다. 이 중 3744명은 등록 유권자이며 595명은 유권자지만 민주당이나 공화당 지지자가 아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