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큰 손 스마트대한민국펀드, 5년간 6조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까지 6조원 조성...정부 40% ·민간 60% 매칭방식
금융권 멘토기업 등도 출자...2025년까지 일자리 2만5000개 기대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비대면 바이오 그린뉴딜 등 포스트코로나 주력산업에 집중투자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가 올해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키워 디지털 일자리 2만5000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조성·운영계획'이 발표됐다.

중기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환경부(장관 조명래) 등 3개 부처가 공동발표한 스마트대한민국펀드(스마트펀드)는 혁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펀드를 조성해서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로 조성된다.  

◆ 정부 40%·민간 60% 매칭방식으로 조성...멘토기업 금융권 모집으로 올해 1조원 조성  

스마트펀드는 정부에서 모태펀드에 출자한후 민간자금을 모집해서 혁신 스타트업 등에 투자한다. 정부 40%, 민간 60%로 판드기금을 조성한다. 올해 1조원을 조성해서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4000억원) 복지부(180억원) 환경부(200억원) 등 3개부처에서 모태펀드에 438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여기다 민간에서 6000억원을 모집키로 했다. 멘토기업과 금융권에서 2000억원, 민간 자율참여 4000억원 등으로 6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정부는 비대면 바이오 그린뉴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투자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올해 1조원 규모로 조성키로 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스마트팜 업체 '팜 에이트'를 방문해서 "올해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에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2020.07.16 pya8401@newspim.com

정부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위 해 펀드설정액의 10% 이내에서 우선손실충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즉 펀드에서 손실이 나면 민간 출자자의 손실분을 모태펀드에서 우선 부담해 주기로 했다. 

◆ 비대면 5000억원·바이오 4000억원·그린뉴딜 1000억원 투자예정 

스마트펀드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판 뉴딜분야에 투자한다. 특히 ▲비대면 ▲바이오 ▲그린뉴딜 3가지 분야에 집중투자한다.

비대면 분야는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또는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스타트업 등이다. 바이오 분야는 진단 백신 치료제 의료기기 등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등이다. 그린뉴딜은 그린제품 대체에너지 업사이클링 등 그린 벤처기업 등이 투자대상이다.

박영선 장관은 전날 경기 평택 소재 스마트팜 '팜에이트'을 방문한 자리에서 "스마트팜 업체에 스마트대한민국펀드에서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성장자금을 필요로 한다는 스마트팜 업체의 건의를 받고 투자를 약속한 것. 

정부는 올해 스마트펀드를 1조원 조성해서 ▲비대면 5000억원 ▲바이오 4000억원 ▲그린뉴딜  1000억원씩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 펀드는 중기부와 복지부가, 그린뉴딜 펀드는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하기로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일 스마트대한민국출범식을 가진후 운용사 선정공고(8월) 운용사 선정(9월) 펀드 조성(12월) 순으로 진행된다.

김주식 중기부 벤처투자과장은 "스마트대한민국펀드 투자로 향후 5년간 2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며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로 나아가는데 스마트펀드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