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9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미국 워싱턴 대법원 앞에서 "돈을 따라가라"(Follow the money)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무 기록 공개와 관련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2020.07.09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22:47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22:4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9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미국 워싱턴 대법원 앞에서 "돈을 따라가라"(Follow the money)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무 기록 공개와 관련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2020.07.09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