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고바이오랩, 코스닥 상장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이 차별화된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스닥 입성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고바이오랩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로고=고바이오랩]

고바이오랩은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코스닥상장을 위해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타, 이크레더블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2개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성장성 특례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술성 평가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가면역질환(아토피, 건선, 궤양성 대장염) 및 대사질환(당뇨, 비알콜성지방간염)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인체 내 미생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낮은 반면, 치료 효과는 우수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현재 고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자가 면역 피부질환 치료 신약 소재인 'KBLP-001'에 대해 글로벌 임상 1상을 마무리하며 2상 임상시험계획(IND)를 미국FDA에 제출한 상태다. 특히 KBLP-001의 임상2상 신청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으로는 국내 최초 사례로 꼽히며 업계 내에서 기술력으로 앞서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고바이오랩은 이번 IPO 추진으로 확보된 자금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인 'KBLP-001'과 후속 파이프라인 'KBLP-002'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속한 상용화는 물론 추가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임상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