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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여수시

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11:20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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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승진

▲ 관광문화교육국장 김학섭 ▲ 환경복지국장 박은규 ▲ 보건소장 이주리 

◇ 직위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혜옥 

◇ 4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김용필 ▲ 해양수산녹지국장 장인호 

◇ 5급 승진

▲ 남면장 김춘수 ▲ 미평동장 최재영 ▲ 만덕동장 양채열 ▲ 여천동장 조인천 ▲ 삼일동장 오병태 ▲ 징수과장 차주민 ▲ 둔덕동장 이옥재 ▲ 문수동장 최종균 ▲ 미래농업과장 윤희순 ▲ 산림과장 배명현 ▲ 서강동장 조재봉 ▲ 허가민원과장 박창배 ▲ 여서동장 최윤모 

◇ 5급 전보

▲ 시민공감담당관 이근철 ▲ 공보담당관 김상태 ▲ 총무과장 신윤옥 ▲ 회계과장 조계윤 ▲ 체육지원과장 류성식 ▲ 세정과장 윤경희 ▲ 산업지원과장 김태완 ▲ 투자박람회과장 이병호 ▲ 교육지원과장 신영자 ▲ 시립도서관장 한광민 ▲ 해양항만레저과장 정용길 ▲ 섬자원개발과장 김태횡 ▲ 재난안전과장 박형렬 ▲ 의회사무국장 조계완 ▲ 의회사무국장 강행숙 ▲ 보건행정과장 박춘순 ▲ 공원과장 서채훈 ▲ 중부민원출장소장 차미정 ▲ 화정면장 김명회 ▲ 중앙동장 조민수 ▲ 여성가족과장 장병연 ▲ 월호동장 박삼숙 ▲ 도로과장 강균 ▲ 상수도과장 오정환 ▲ 생활자원사업소장 박상훈 ▲ 농촌진흥과장 범인숙

[여수=뉴스핌]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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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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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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