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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공동주택 어린이집 3곳 개원 예정

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08:50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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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동 우방아이유쉘・명지1동 삼정그린코아 등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아파트 단지 내에 공립 어린이집 3곳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화전동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단지[사진=부산시] 2020.07.03 news2349@newspim.com

올 8월에 개원을 추진 중인 어린이집은 △화전동 우방아이유쉘 어린이집 △명지1동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어린이집 △명지1동 e편안세상명지 어린이집 등 모두 3곳이다.

우방아이유쉘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의무 대상지이며, 삼정그린코아와 e편한세상명지는 주민들의 설치 희망으로 설치하게 됐다.

강서구는 이미 지난해 12월 이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5년 동안 아파트 관리동에 공립 어린이집 설치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우방아이유쉘 어린이집은 633㎡ 규모에 정원 90명, 삼정그린코아 어린이집은 200㎡ 규모에 정원 30명, e편한세상명지 어린이집은 210㎡ 규모에 정원 30명이다.

강서구는 국·시·구비 등 모두 3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들 어린이집 3곳이 들어설 관리동을 리모델링 하고 다양한 기자재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화장실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의 정서를 감안해 밝게 꾸밀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내부 시설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보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현재 강서구에는 모두 134곳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가정과 민간 어린이집이 대부분이며 공립 어린이집은 대저1동 강서어린이집을 포함 모두 10곳이 운영 중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한 시설"이라면서 "앞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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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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