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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전 우선"...민주노총, 4일 여의도 대규모 집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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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 1차 브리핑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민주노총이 7·4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연기했다.

민주노총은 2일 오후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 1차 브리핑을 통해 7월 4일 전국 노동자 대회를 미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최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에 경고하고 있고, 감염병 확산 우려의 시각이 높다는 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 시기 옥내, 옥외 등 집회시위에 관한 기준이 보편 타당하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정부와 지방정부에게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노총은 오는 4일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이 집회엔 5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민주노총에 대해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민주노총이 집회를 강행할 경우 관련자를 고발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 앞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7.02 alwaysame@newspim.com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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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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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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