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일 "서울시와 협력해 10년간 8조6000억원 들여 325개 노후학교 손본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대화 뉴딜, 미래를 담는 학교'(미담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1일 13:07
최종수정 : 2020년07월01일 13:07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일 "서울시와 협력해 10년간 8조6000억원 들여 325개 노후학교 손본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대화 뉴딜, 미래를 담는 학교'(미담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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