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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방송·K-POP 공연' 동행세일 특별행사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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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3일까지 비대면 라이브커머스방송· K-POP공연 등 열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7개 부처 장관이 라이브커머스방송에 판매도우미로 나선다. NCT DREAM 레드벨벳 등이 출연하는 비대면 K-POP 공연 등 특별행사가 3일간 진행된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7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특별행사)가 열린다. 특별행사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소상공인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방송 K-POP 공연 등 특별행사가 내달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6.29 pya8401@newspim.com

특별행사기간중 비대면 소비채널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집중 판매한다. 올림픽공원 KSPO돔내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민간플랫폼과 공공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관련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이를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이다. 

특별행사 기간중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한 7개 부처 장관과 사회 저명인사 등이 판매도우미로 출연한다.

내달 1일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일에는 홍남기 부총리와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한다.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각각 출연하여 농축산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박영선 장관이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대구·경북 먹거리 특별전'으로 편성되며 자두(의성) 마늘(의성) 석류즙(대구) 나드리쫄면(영주)을 판매할 계획이다. 

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장관이 소상공인과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이날 박 장관은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특별행사 마지막날인 3일에는 오후 8시부터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돔에 설치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이 열린다.

먼저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숭례문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 트롯 정동원이 동행세일 캠페인송 '동행합시다'를 노래한다. 이후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NCT DREAM의 대구 서문시장 탐방내용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이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마련된 비대면스튜디오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DREAM 레드벨벳 슈퍼주니어-K.Y.R의 응원 메시지와 K-POP 공연을 방영한다.

이밖에도 숭례문 성벽에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 맞춰 자라나는 나무를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기법을 적용해 특별행사의 절정의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K-POP 공연 3일 특별행사 등은 오후 9시부터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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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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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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