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NCT DREAM 제노, 재민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세부 추진계획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K-pop 콘서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힐링 및 위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6.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