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인포섹,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모의해킹·취약점 진단 '비대면'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SK인포섹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언택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에 대해 지속 연구, 비대면 산업 발전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SK인포섹은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 등 대면 방식의 보안서비스를 비대면 원격 서비스로 전환∙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기업의 업무 환경이 점차 비대면 방식으로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보안서비스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졌기 때문이다.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진단 모두 상시, 혹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SK인포섹 Secudium Center 내부 전경. [제공=SK인포섹] 2020.06.23 swiss2pac@newspim.com

모의해킹은 화이트해커가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단말, 네트워크, 서버 등에 침투해 보안 허점을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SK인포섹은 최근 금융보안원과 함께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점검을 하기 위해 원격 모의해킹을 시작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진단은 자동화된 진단 툴을 활용해 기업 내 주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원격으로 점검한다. SK인포섹은 최근 진단 툴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SK인포섹 관계자는 "고객의 비대면 업무 환경에 맞추려면 보안 서비스의 비대면화가 불가피하다"면서 "위협 식별부터 복구까지의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와 이에 해당하는 보안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방식을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인포섹은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SK인포섹의 보안전문가 그룹 EQST(이큐스트)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협업툴, 화상회의 솔루션, 파일공유, 원격지원 등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소프트웨어들에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취약점 유형으로 보면 △사용 권한 없는 자가 사용자 인증을 받거나 △다른 사용자 PC에 임의적으로 파일을 배포·실행하게 만들거나 △사용자를 악성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보안 취약점은 해당 서비스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사생활 침해와 랜섬웨어 감염 그리고 정보 유출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성경원 SK인포섹 EQST·컨설팅그룹장은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사회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면서 "비대면 환경에서도 기업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활동과 비대면 보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