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 대상은 기존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1차 미신청자와 이의 신청자이며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50만 원을 지원해 생활안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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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6.21 nulcheon@newspim.com |
지난 1차 접수기간에는 2만4104개소가 신청해 이 가운데 지원요건이 충족한 2만2183개소가 각 50만 원씩 지원받았다. 총예산은 110억9150만원이 소요됐다.
이번 2차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깨동무기업지원단 사무실(형산강수상레저타운 2층)을 직접 방문해야 접수할 수 있다.
포항시는 신청 자료를 검토 후 오는 7월 중으로 일괄로 지원금을 지급하며, 예산 한도 내에서 2019년 매출액 하위 순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노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은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확진이 지방으로 확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포항도 안심할 수가 없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제 막 생활의 안정을 되찾으려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금으로 다시 한 번 경영 정상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