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국민과 함께 선발하는 '아기유니콘 기업' 탄생 임박…최대 159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문·국민심사단이 아기유니콘 40개 최종 평가
이의신청 거쳐 오는 26일 최종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국민과 함께 선정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최종평가를 19일 오후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 원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59억 원에는 특별보증 50억 원, 정책자금(융자) 100억 원, R&D자금 6억 원 등이 포함된다.

최종평가는 1차 요건검토와 기술평가, 2차 사업모델의 혁신성, 성장성, 시장확장성 평가를 통과한 98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평가는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해당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길 지지·응원하는 정도 ▲사회공헌 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옴부즈만 사무실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6 dlsgur9757@newspim.com

이때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업별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기 위해 ICT·DNA 기반 서비스·플랫폼 분야 5개, 바이오·헬스 분야 3개, 일반 제조·서비스 분야 2개 등 10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문심사단은 아마존, 페이스북, 알리바바, 삼성,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도 참여해 기술의 혁신성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균형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최종평가에는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심사단이 후보 기업 선발에 있어 전문심사단과 공동으로 평가에 참여해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종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26일 선정기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번쨰 사업인 '아기 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최종 평가장을 방문해 장병규 국민심사단장, 전문심사단 분과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평가현장을 방문한다.

오찬 간담회장에서 박 장관은 정부의 유니콘 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평가단과 공유하고, 유니콘 후보기업 발굴과 응원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최종평가는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아기유니콘을 선정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유니콘 후보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