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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매출·이익 피해 본 스타벅스, 픽업 전용 매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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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4조, 영업이익 최대 3조 감소 예상
"코로나 때 방문 고객, 주문 건수‧비용 지출 더 많아"
미주 매장 최대 400개 폐쇄, 픽업 중심 매장 새로 개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4조, 2조6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타벅스가 기존 매장 수를 줄이고 픽업 서비스를 확대해 실적 회복을 추진한다.

10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코로나19 봉쇄 완화에 따라 거의 모든 매장이 다시 문을 열었음에도 회계연도 3분기(4월~6월) 영업 이익은 최대 약 2조6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분기 매출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의 스타벅스 매장. 스타벅스는 9일부터 도쿄 등 일본 내 7개 지역의 850개 매장을 일시 휴업한다. 2020.04.09 goldendog@newspim.com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주가는 이날 4.7%나 떨어졌는데,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하락세다. 스타벅스는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5월 매출이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회계연도 3분기 영업이익이 약 2조4000억 원에서 2조60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1조2746억원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분기 주당 약 55센트에서 70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으며, 미국 내 판매는 최대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IBES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스타벅스가 주당 16센트의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회계연도 4분기에는 이익 감소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는 중국 시장의 매출 감소 예상 규모를 당초 25%~35%에서  20%~25% 수준으로 완만하게 변경했다.

코로나19 기간 중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 기간 스타벅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제품을 구매했으며, 평균 주문 건수도 많았다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향후 18개월 동안 약 400개의 미주지역 점포를 영구 폐쇄하고, 이번 회계 연도에서 신규 점포 개설은 약 300개로 절반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 지역의 신규 점포는 회계연도 2021년부터 다시 증가할 거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는 비대면과 모바일 주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주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픽업' 스토어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교외 길가에서의 픽업, 드라이브 스루, 덜 밀집된 교외 시장의 엘리베이터 없는 카운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 사항은 스타벅스 기존 매장에 새로 추가하는 기능으로 제공하지는 않는다.

스타벅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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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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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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