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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유럽 신규확진, 6월 내내 5000명 내외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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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6월 들어 5000명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추가 감소세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10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4만9988명으로 하루 동안 5278명, 사망자는 16만9778명으로 571명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그래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 중순부터 급증해 3월 27일 경부터 4월 13일 경까지 3만명을 훌쩍 웃돌다가 이후 2만명 대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었다. 이어 4월 말부터 2만명 밑으로 한층 내려선 후 5월 11일부터 대체로 1만명을 밑도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6월 들어 5000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영국이 28만9140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고, 전 세계에서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에 이어 네 번째다.

스페인(24만1966명), 이탈리아(23만5561명), 독일(18만4861명), 프랑스(15만4591명)에서는 한 때 수천명에 달했던 신규 확진자가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이 외 벨기에가 6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와 스웨덴이 4만명대, 포르투갈이 3만명대, 폴란드와 아일랜드, 루마니아가 2만명대, 오스트리아와 덴마크가 1만명대에서 계속 늘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확연히 둔화됐다.

사망자는 영국이 4만883명으로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에 이어 2번째다.

이어 이탈리아(3만4043명), 프랑스(2만9296명), 스페인(2만7136명), 벨기에(9619명), 독일(8729명) 등에서는 일일 사망자 수가 수십명 대로 떨어졌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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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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