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2014년 10월22일 일본 후지필름은 자회사에서 개발 중인 항인플루엔자 치료제 아비간(일반약 명칭은 파비피라비르)을 공개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0.06.08 herra79@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2014년 10월22일 일본 후지필름은 자회사에서 개발 중인 항인플루엔자 치료제 아비간(일반약 명칭은 파비피라비르)을 공개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0.06.08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