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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W정수기·라클라우드,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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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W정수기 등 3개 브랜드 모두 대상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2020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대상'에서 자사 브랜드인 바디프랜드, W정수기, 라클라우드가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0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는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국내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헬스케어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 전략으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차별성을 추구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2020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대상 영예. [사진=바디프랜드] 2020.06.08 jellyfish@newspim.com

특히 업계 최초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치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개발 인력이 바디프랜드 마사지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검증한 것과,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해 온 것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미 제품에 적용된 브레인마사지, 멘탈마사지를 비롯해 이명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Red Dot)'과 'iF' 등에서 수상 소식을 알리며 디자인 역량도 검증 받았다.

바디프랜드의 천연라텍스 브랜드인 라클라우드는 7년 연속 침대 매트리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라클라우드의 이탈리아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7년을 키운 고무나무에서 얻은 천연원료로 국내 유일20cm 두께의 통몰드로 제작해 탄성과 복원력이 좋고, 99% 항균성을 지닌 제품이다. 또 최근 라클라우드는 '라돈'으로부터도 안전하다는 공식 인증도 받았다.

W정수기는 정수기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최근 가수 겸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정현을 모델로 발탁해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이며 정수기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특히 'W정수기 브레인'은 녹, 이물질, 유해물질을 제거는 물론 중금속, 슈퍼박테리아, 노로바이러스까지 거르는 필터 기능을 하나의 '원필터'에 압축해 3개월마다 교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타 정수기가 고성능 필터를 포함해 전체 필터를 교체하는 데 12~24개월이 걸리는 것과 대조된다. 코크까지 올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것 역시 안전함을 위한 차별화된 시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으며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것이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고 사랑 받게 된 배경"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모든 고객들이 건강수명을 10년 더 누리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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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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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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