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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신의선물 신선줄기세포..'미래의학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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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세, 줄기세포 보관 선택 아닌 필수"
"지금 선택이 당신의 100세를 결정한다"
정성일/밀리언서재/304쪽/1만5000원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21세기 미래재생의학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줄기세포에 대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담은 책이 나왔다.

'신의 선물 신선줄기세포'가 그것이다. 저자인 정성일 원장은 한국 줄기세포 임상 치료와 셀 뱅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줄기세포 셀뱅킹 성형 전문의이다. 현재 탑성형외과 대표원장,(사) 한국글로벌헬스케어 이사장, 의료봉사단체인 (사)연우대표로 줄기세포연구 및 임상, 해외의료관광사업, 의료봉사에 매진하고있다.

책을 통해 정 원장은 줄기세포의 다양한 치료 메커니즘과 현장 치료술, 최근 연구동향과 치료제 현황 등을 독자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혼란스런 날들을 보내는 시점에 줄기세포의 면역기전과 SVF(신선기질세포)의 탁월한 치료 메커니즘을 알기 쉽고 공감할 수 있게 설명한다.

SVF는 재생성 치유세포로 인체의 지방조직에서 채취하는 세포를 말한다. SVF의 구성인자는 지방줄기세포와 섬유모세포, 면역세포와 혈관내피세포 등이 다 포함됐고, 이 세포는 다른 세포로 분화하는 줄기세포의 기능 뿐 아니라 다른 세포의 장점을 다 갖추고 있다고 한다.

혈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 세포를 주사하면 주사한 주위에 있는 혈관들을 끌어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재생세포이면서 혈관생성 세포인 것. SVF를 맞으면 그 주위에 혈관이 새로 생겨 주사 부위를 재생시켜 준다고 한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변종 바이러스와 인간의 대결에서 해법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단서가 될 법하다. 이 뿐 아니다. 저자는 퇴행성 질환으로, 난치병으로, 모발 문제로, 성형미용으로 저마다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줄기세포를 이용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은 병이 난 뒤 치료하는 '치병의 시대'를 지나 병이 나지 않게 하는 '예방의 시대'로 가고 있다.

'고령화사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자신에게 닥치는 노화와 질병에 최소한 준비할 수 있는 개인건강 준비시대다. 

저자는 '줄기세포 치료'와 '셀 뱅킹'의 중요성을 역성한다. 정성일 원장은 "스스로 건강이나 면역관리를 잘하는 법을 터득하거나 자신의 몸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이를 자기 질병에 치료하는 줄기세포의 자기 재생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면역·줄기세포는 성형· 미용·노화방지 뿐 아니라 난치병 치료 등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확신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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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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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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