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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충청권 추켜세운 이낙연 "의료·바이오산업,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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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주 오송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개최
충청권 광역단체장들, 지역 추진사업에 당·정부 전폭적인 지지 호소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청권이 대표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방역과 의료, 바이오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기반이 모든 것을 달성해주지 않는 만큼, 기반 위에 기업과 지자체 등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국복위원장은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상황을 살피고, 자영업과 소상공인 지원 현황, 실태를 파악하고자 마련됐다"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전국에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국복위원장이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주현 기자] 2020.06.03 cosmosjh88@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위원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 ▲도종환(청주 흥덕) 국회의원 ▲정정순(청주 상당) 국회의원 ▲이장섭(청주 서원) 국회의원 ▲임호선(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각 지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모습 [사진=이주현 기자] 2020.06.03 cosmosjh88@newspim.com

먼저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지역 의과대학 정원 증원(89명→220명)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신속 추진 ▲산업단지 조성 규제 완화(주민동의서 확보율 50%→30%) ▲오송·충주 바이오 국가산단 조기 추진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입주 자격 완화(외투지분 30%→10%)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오송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R&BD) 융합 연구병원 설립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 올해 예타 선정 ▲오송 K-뷰티 클러스터 지정 등을 요구했다.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모습 [사진=이주현 기자] 2020.06.03 cosmosjh88@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덕 특구·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 ▲대전의료원 설립 ▲인공지능 공원(가칭 AI LAND) 조성사업 등을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지역 화폐 여민전 지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등을 건의했다.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모습 [사진=이주현 기자] 2020.06.03 cosmosjh88@newspim.com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 ▲휴먼 마이크로 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첨단 바이오 브릿지 소재 상용화 자원 플랫폼 구축 ▲차세대 분말 소재·부품 개발 지원센터 구축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및 제조 혁신 공원 조성 ▲금강권역 역사문화 관광 실감 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 5개 미래산업 과제를 포함할 것을 제시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오송 소재 신약개발 업체인 큐라켐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민주당 국난극복위는 이날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영남권, 호남권, 강원권에서도 간담회를 연다.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간담회 모습 [사진=이주현 기자] 2020.06.03 cosmosjh88@newspim.com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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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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