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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열기 후끈...경쟁률 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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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2차 모집 3대 1 경쟁률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소위 'BIG3 분야'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스트타업과 벤처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150개사를 모집하는데 450여개 기업들이 신청했다. 특히 바이오분야는 최근 K바이오 열기를 반영하듯 가장 많은 293개사가 신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2차 모집'에 총 456개 기업이 신청해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2차 모집에서 150여개사를 선정, 지난 4월 1차로 뽑은 98개사와 함께 올해 총250여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BIG3 분야'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스트타업의 관심이 뜨겁다. 150개사를 모집하는데 450여개 스타트업이 신청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5.25 pya8401@newspim.com

분야별 신청현황을 보면 바이오 분야가 최근 K바이오 열기를 반영하듯 293개사로 가장 많았다. 미래차 분야 111개사, 시스템반도체 분야 52개사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월중순 해외 기업중 첫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영국 반도체설계회사인 암(Arm)사의 설계패키지(SoC;System on Chip) 분야에 20개사가 신청했다.

중기부는 내달 11일까지 분야별 주관기관에서 기술성과 혁신성 평가를 진행한후 6월말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은 ▲시스템반도체; 서울대 ▲바이오헬스; 안정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차;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스타트업은 3년간 사업화와 기술개발(R&D) 등 최대 12억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대 1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최대 3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기술보증기금)도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초기 자금 소요가 높은 신산업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경필 미래산업전략팀장은 "BIG 3 분야는 신시장 창출과 더불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선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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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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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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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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