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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홍수로 1만명 대피...다우케미컬 공장 침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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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州) 미들랜드에서 홍수가 일어나 주민 약 1만명이 대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대형 종합화학 기업 다우케미컬은 인근 공장이 침수 위기에 놓이자 비상 대책반을 꾸리고,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주초부터 쏟아진 폭우로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북쪽 이든빌과 샌퍼드 댐이 범람했다. 이 때문에 미들랜드 시내를 흐르는 티타바와시 강의 수위가 높아져 홍수가 발생했다. 약 4만2000명이 거주하는 미들랜드 카운티의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침수 수위는 약 5피트(1.5m)다.

부상자와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나 약 1만명이 미들랜드 카운티에서 대피했다고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대변인이 밝혔다. 휘트머 주지사는 전날 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현장에 주 방위군을 파견했다. 그는 수위 3m의 침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도 했다.

미들랜드 카운티의 미들랜드 시에 본사를 둔 다우케미컬은 인근 공장으로 홍수가 밀려오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요원을 제외한 본사 및 공장 직원 전원을 대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군과 연방재난관리청(FEMA) 지원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미드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州) 미드랜드 시에서 자전거를 탄 주민이 티타바와시 강의 높아진 수위로 침수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2020.05.20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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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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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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