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충남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기구 활동 스타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응추진단 자문…경제·산업·문화·관광·방역 정책 방향 등 제시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의 포스트-코로나19 대응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할 자문기구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달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 도의 '포스트-코로나19 대응추진단(대응추진단)' 활동을 뒷받침하게 될 자문위는 무역 및 노동 관련 기관장, 의학·공학·관광 관련 교수, 중소기업 및 시민·사회 단체장 등 33명으로 구성했다.

자문위 정기회의 모습 [사진=충남도] 2020.05.20 bbb111@newspim.com

자문위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매달 한 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 시 임시회의를 통해 대응추진단 활동 자문과 함께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방역 등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는 도의 포스트-코로나19 대응 계획 보고에 이어 김원준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코로나 이후의 산업과 경제'를 주제로, 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코로나19와 정치·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문화 등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 전 부서가 참여하는 대응추진단을 운영 중이라고 보고했다.

대응추진단은 양 지사가 단장을 맡고 김 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제산업대책본부와 이 부지사가 본부장을 맡은 생활방역대책본부로 나눴다.

실무반은 △고용·노동 대책 △소상공기업 지원 △투자통상 △미래산업 △문화관광산업 △농축수산 △건설교통 △생활방역 △재난관리 △문화체육생활 △공동체 지원 △조직문화 개선 △식생활 개선 등 13개 반으로 편성했다.

김원준 원장은 글로벌 밸류체인 분열과 재구성, 산업 전략 등을 설명하며 "코로나로 인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과 경제에 대한 전망,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장덕진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국제질서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예산과 조직이 커지는 큰 정부가 아니라 과학기술에 입각해 정부의 기능이 커지는 과학기반 복지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충남 경제와 도민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 분야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bb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