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등교 앞둔 고3 기다리는 시험 5개…올해 입시 핵심은 '시간관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시모집 준비 학생, 내신 성적관리 필요
입시전문가 "목표대학 빠르게 결정 후 집중하는 방법 고민해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원격 수업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했던 고3 수험생들이 20일부터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등교개학이 애초 예정보다 2개월 넘게 늦어진 탓에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수험생 대입 전략을 알아봤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02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들이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워크스루 방식으로 받고 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3 수험생들이 집에서 첫 모의고사를 치른다. 2020.04.24 dlsgur9757@newspim.com

◆등교수업과 동시에 치러지는 '시험'...시간이 최대 변수

올해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변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으로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를 치러야 한다. 학력평가 이후에는 중간고사도 치러야 한다.

이미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가 낮지 않을 것이라는 예고까지 나온 상황에서 촉박한 학사 일정에 고전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우선 21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사실상 고3에게는 첫 모의평가다. 준비기간 부족으로 시험결과에 실망하는 학생도 많을 수 있지만, 본인의 수준과 약점을 파악할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시험 결과는 취약한 영역을 보완하기 위한 학습전략과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내신 성적관리도 필요하다. 올해는 개학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학 이후의 수업시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중간고사와 학력평가 끝나면 오답노트늘 작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오답노트를 통해 취약영역이나 자주 틀리는 문항유형을 보강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달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실시하는 6월 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가 실시된다. 재수생이 참가하는 6월 모의고사는 향후 학습전략을 세우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인에게 유리한 대입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해 9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19.09.04 kilroy023@newspim.com

◆학종 준비할 절대적 시간 부족…공부 수준 파악해 전략 세워야

개학이 늦춰지면서 올해 여름방학은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방학 이후 9월 평가원이 치르는 모의평가는 가장 중요한 시험이다. 수험생이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험일 뿐 아니라 수능 출제경향도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또 대학별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 성적과 대학별 고사 준비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준비해야 한다. 다만 수시모집은 일반적으로 학생부와 대학별 고사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므로 대학별 고사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수능최저등급을 적용하는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 성적이 지원전략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 계획을 갖고 있는 수험생은 짧아진 방학으로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수능을 앞둔 10월부터는 모의수능 학습을 마무리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매주 2회 이상 실전 수능과 같은 모의고사를 치러보고, 그동안 작성한 오답노트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아무 계획 없이 무작정 공부하지 말고 목표대학을 빠르게 결정한 후, 현재 자신의 공부 수준과 상황을 고려해 학습전략을 세워 바로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wideopenpen@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