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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중중장애인 직업재활 표준사업장 설립…"60~7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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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중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이 추진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일 오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투자해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말한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여주시청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강지원 푸르메 재단 이사장, 이항진 여주시장, 조종란 공단 이사장,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 2020.05.19 jsh@newspim.com

이번 협약 체결은 여주시와 푸르메재단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협약 이후 여주시는 설립 타당성 검토, 조례제정 및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난방공사, 푸르매재단과 함께 하반기 법인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금을 지원받아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는 장애인이 쉽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작품 재배, 포장 및 판매,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 및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영농훈련을 구상하고 있다. 이후 최대 60∼70여명의 지역 장애인 채용 계획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여러 기관의 뜻을 모은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국가 및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한 국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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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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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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