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소현이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제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0.05.14 pangbin@newspim.com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소현이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제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0.05.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