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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암울한 美고용지표에도 미·중 무역 대화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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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지났다' 판단에 주식 매수
런던 증시 휴장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역대급 고용지표 부진을 털고 주식을 매수했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호재가 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45.21포인트(1.35%) 오른 1만904.48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48.20포인트(1.07%) 상승한 4549.64에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3.07포인트(0.91%) 오른 341.05로 집계됐다.

영국 런던 증시는 뱅크 홀리데이로 휴장했다.

잔인한 4월의 미국 고용보고서는 이날 주식시장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050만 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14.7%로 폭등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최악은 지났다'는 믿음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긍정적이었다.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양측이 시기적절하게 합의 사항을 준수하기로 기대했다.

앞서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의 책임을 묻기 위해 중국에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무역전쟁2.0을 우려했다.

시장은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이탈리아 신용등급 결정에 대기하고 있다. 유니크레딧은 보고서에서 "우리는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월요일 견조한 출발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투자등급 밑으로 강등 가능성이 3분기에 지속할 것을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8% 오른 1.0844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1.33bp(1bp=0.01%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0.532%를 각각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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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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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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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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