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공공기관, 작년 중기제품 105조 구매..."코로나19 내수절벽 완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기관, 전체 구매액 대비 중기제품 비율은 78%
경기도, 중기제품 구매비율 증가폭 가장 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금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조원대를 넘었다. 2018년보다 11조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절벽을 공공부문에서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837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105조원이라고 밝혔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4.28 pya8401@newspim.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 국무회의에서 '2020년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안)'이 심의·의결된 후 837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105조원이라고 밝혔다. 2018년의 94조원에서 11조원(11.7%) 증가한 것. 공공기관(국가기관·지자체·공기업)이 구매액 자체를 늘렸고 구매비율(총 구매액 대비 중소기업제품 구매액)도 높아진 결과라는 게 중기부 분석이다.

837개 공공기관의 올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액은 103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목표액(93조8000억원)보다 9조60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중기부는 목표액을 보수적으로 잡는 관행을 감안하면 올해도 최소 105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최대 130여조원인 전체 공공조달시장의 78%에 해당된다.

중소기업계는 이를 85%수준으로 높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내수시장이 사실상 와해된 상황에서 공공조달부문이 유일한 수요처라는 이유에서다.

이희정 판로정책과장은 "이들 공공기관이 올해는 지난해 수준을 웃도는 수준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조달부문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내수시장의 완충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3000억원 이상 구매한 공공기관중 경기도청이 2018년 대비 2019년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18년 66.4%에서 지난해 78.1%로 11.7%포인트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교육부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제품 구매액 증가폭이 큰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광주광역시청  경기도청 교육부 인천광역시청 등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이날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 80%이상이면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액 3000억원을 넘는 구매 우수기관으로 원주시 청주시 용인시 고양시 포항시 등을 선정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