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新나는 주거문화 상담 1번지'…한샘, 롯데몰 은평점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샘 상생형 매장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 개점
서북상권 최대 규모 복합몰 입점…지역 고객 상담 편의 제공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부엌과 욕실 전문 '키친 & 바스' 전문매장을 확대하며 봄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 고객들의 공간 설계에 나선다.

한샘은 지난 25일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한샘의 주방과 욕실(바스)에 대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빌트인플러스'를 통해 수납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전문 매장이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4월 25일 한샘의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이 개점했다. [사진=한샘] 2020.04.27 justice@newspim.com

롯데몰 은평점은 서북상권 최대 규모의 복합몰로 대형마트도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3층 약 300㎡ 면적에 마련된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은 '서울 서북구상권의 新나는 주거문화 상담 1번지'를 컨셉으로, 지역 고객에겐 상담 편의를 제공하고 대리점주에겐 고객에게 직접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상생형 매장이다.

상생형 매장은 한샘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및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들고 운영하며 대리점주들이 입점해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영업을 하도록 지원하는 매장이다.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는 우선 6~7곳의 대리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자영업자인 대리점주들은 가구와 인테리어를 마련할 넓은 매장에 대한 임대료 부담과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매번 비용을 들여 구비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한샘의 상생형 매장이다. 본사 차원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대리점주들은 출시된 신제품이 빠르게 적용된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며 책자가 아닌 실제 제품과 공간을 보여줄 수 있다.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한샘만의 3D 설계 서비스인 '홈플래너'와 VR컨텐츠 서비스, 원데이 시공 등 한샘의 주거문화 50년 노하우가 담긴 서비스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상담부터 시공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홈플래너는 고객이 사는 아파트와 평수에 맞는 설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사는 집의 평면도를 바탕으로 설계가 진행되고 시공될 제품의 규격과 시공 후 모습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고객 공간 맞춤형 서비스다.

아울러 VR컨텐츠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VR컨텐츠 상담서비스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실제 아파트와 같은 집 꾸밈 사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우리 집과 유사한 공간에 적용된 다양한 인테리어 사례들을 참고해 집 평형대와 가족 유형, 스타일별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4월 25일 한샘의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이 개점했다. [사진=한샘] 2020.04.27 justice@newspim.com

또 하나의 강점은 살면서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는 원데이(One-Day) 시공이다. 낡고 오래된 욕실을 호텔과 같은 욕실로 바꾸는 데 걸리는 기간은 하루 또는 길어야 하루 반나절이다. 부엌의 경우에도 철거를 제외하고 시공에만 걸리는 시간은 최소 하루면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한샘의 50년 노하우가 담긴 키친과 바스 뿐만 아니라 빌트인으로 수납고 민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라며 "봄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있는 고객들이 각자 다양한 부엌과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의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