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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러시아공장 재가동…"방역 준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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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시아 TV·가전 공장은 중단 지속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던 러시아 공장의 조업을 재개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말부터 2주간 셧다운에 들어갔던 모스크바 인근의 칼루가주 공장을 재가동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부터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TV를 주로 만들고 있으며 세탁기도 일부 생산 중이다.

삼성전자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조건으로 공장 문을 다시 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전자 러시아 공장은 오는 30일까지 조업 중단이 계속된다. 러시아 모스크바주 주정부가 LG전자 측의 공장 가동 요청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는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주의 루자 공장에서 가전과 TV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 서울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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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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