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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막 없는 것 항의 하는 황교안 후보

기사입력 : 2020년04월15일 08:59

최종수정 : 2020년04월15일 08:5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던 중 기표소를 나와 투표관리단에게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비밀보장 등의 조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위해 가림막 없이 설치된 기표소는 유권자가 원했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2020.04.15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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