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성남서 일가족 4명 확진...미국서 입국 남매와 함께 생활 부모 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입국장에서 해외입국자가 특별수송 공항버스 탑승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날 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중원구 중앙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가족이다. 지난 10일 확진된 A(성남 120번) 씨의 아버지 1961년생 B(성남 121번) 씨와 어머니 1967년생 C(성남 122번) 씨, 여동생 1991년생 D(성남 123번) 씨로 확인됐다.

이 가족의 최초 확진자인 A씨는 지난 달 31일 여동생 D씨와 함께 미국에서 입국해 외국인 임시격리시설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다음날인 지난 1일 자택으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7일 아들인 A씨가 발열 등의 증상발현으로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다음날인 지난 10일 오전 8시40분 양성으로 확진되어 성남시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중이다.

A씨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에 따라 동반 입국한 여동생 D씨와 자택에서 함께 생활한 부모 B씨와 C씨에 대해 지난 10일 검체를 채취한 결과 1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이 확진됐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감염이 확진 됐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로 알려졌다.

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남매의 경우 입국당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귀가했지만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기 때문에 전파의 우려는 적지만 부모의 경우 자가격리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잠복 후 발현되는 코로나19의 감염 특성상 입국 당시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라에 들어갈 때 자가격리 대상이 아닌 가족들과 별개의 생활공간을 준비하지 않을 경우 추가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로 볼 수 있어 입국자 격리생활 시설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입국자와 가족들의 확진으로 11일 오후 1시 현재 성남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었고 46명이 치료중이며 74명이 완치됐고 3명이 사망했다.

해외 입국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유럽 8명(입국자 7, 접촉자 1), 미국 20명(입국자 17, 접촉자 3), 그 외 국가 2명으로 집계됐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