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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작구 흑석3구역, 일반분양가 3.3㎡당 2813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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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입주자모집공고...5월 청약 접수 예정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0일 오후 4시3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 단지인 '흑석 리버파크자이'가 이달 말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2800만원대로 애초 조합이 원했던 3200만원선에서 낮아졌다. 

1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HUG는 지난 7일 흑석3구역을 재개발하는 흑석 리버파크자이의 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분양보증서를 발급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813만원으로 정해졌다. 조합은 분양가 확정 다음 날인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새 단지 이름을 흑석 리버파크자이로 결정했다.

조합과 GS건설은 오는 동작구청 승인을 거쳐 오는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후 다음 달 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접수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 사업지 [사진=노해철 기자]

흑석 리버파크자이의 분양가 2813만원은 지난해 8월 분양을 마친 사당3구역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지' 분양가와 같은 금액이다. HUG의 고분양가 심사 기준에 따르면 신규 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인근 지역에서 1년 이내 분양한 단지 분양가와 같은 수준으로 정하도록 했다.

HUG가 최근 가구 수와 입지조건, 브랜드를 고려해 분양가를 조정하는 새 기준을 마련했지만, 흑석 리버파크자이는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HUG 관계자는 "모든 단지에 새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부 기준에 따라 이번 분양가를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흑석 리버파크자이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정해지면서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인근 아크로 리버하임의 2016년 당시 분양가는 3.3㎡당 평균 2274만원이었는데, 현재는 4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흑석 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지상 20층, 26개동, 전용 59~120㎡ 총 1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6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위치한다. 서달산과 현충근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은로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는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며 "강남권과 여의도, 용산 등과 가깝고, 흑석뉴타운이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 사례로 꼽히면서 선호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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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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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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