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4.1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4.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