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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정지킴이'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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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제조 현장을 상시 단속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가 10일 본격 출범했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민선 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경기도청 [사진=뉴스핌DB] 2020.04.10 jungwoo@newspim.com

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할 10명을 선발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고양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선정했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산업안전기사 등)을 소지하고 실무 경력을 충분히 갖춘 현장안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4월부터 연말까지 최근 3년간(2017~2019년) 산재 사고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던 수원, 화성, 고양, 파주, 양주, 남양주, 부천, 김포, 안산, 시흥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벌이게 된다.

수시점검, 합동 집중점검 등을 실시해 노동자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추락·낙하사고 등) 예방 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안전관리자 등)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특히 사고사망율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점 방문할 방침이다.

1차 점검 시에는 산재발생 요인을 미리 파악해 예방하는 지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2차 점검 시 지적사항이 바로 잡히지 않을 경우 안전보건공단 및 노동지청과 협업해 안전조치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노동자와 사업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사업주 대상 산재예방 지도 및 협조 요청 등 '촘촘한 사고예방 안전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힘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2022년까지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50% 감축'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경기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근절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관련부서인 '노동국'과 '건설국' 간의 행정 협업체계를 구축, 이를 토대로 건설·산업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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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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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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