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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대전유성 후보 "지역경제 살려 국민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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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회의실서 '대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발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후보(대전 유성을)가 강력한 여당이 돼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지켜내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2일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공동선대위원장단과 함께 '대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이상민 의원 [사진=이상민 의원실]

그는 호소문에서 공동공약인 도시철도 트램 지선 연결추진(전민동 신성동 구즉동 관평동)과 함께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벨트 구축과 세계적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공약을 소개했다.

대전도시철도 트램 사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지선연결사업을 임기내 추진해 유성구민들의 대중교통 사각문제 해소로 삶의 만족도 증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유성 문지동·탑립동·안산동·금고동·대동·신동·둔곡동 등 일원에 국가적 차원의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 추진 △연구개발특구내에 신기술 개발에 대한 규제 제로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설정 △ '연구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유성을 세계적 연구개발의 중심축으로 성장 발전시켜 명실공히 세계적 과학기술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세계적 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연구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정의 중심에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여당의원이 돼 코로나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국정의 중심에서 다선 큰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큰 역할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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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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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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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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