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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소프트뱅크, 52조원 자산매각·22조원 자사주매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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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매각 부채감축 등 4분기에 걸쳐 추진
"대규모 자사주 매입, 사업 자신감에 기반"

[서울=뉴스핌] 김사헌 기자 = 손정의(손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23일 4.5조엔(약 52조원 상당) 규모의 자산 매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22조원에 이르는 자사주매입과 함께 나머지 돈으로는 부채 감축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발표 규모는 앞서 발표한 5000억엔에 추가되는 것이다. 소프트뱅크의 이 같은 회사의 자산매각과 자사주매입 및 부채 감축 등의 계획은 앞으로 4분기에 걸쳐서 차례로 실시된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2019.11.07 goldendog@newspim.com

손 회장은 논평을 통해 "이번 자사주 취득과 부채 감축은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는 우리 회사의 사업 전망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손 회장이 야심차게 투자한 위워크과 우버 등 대형 스타트업의 전망에 회의감이 높아지면서 소프트뱅크는 주가가 폭락했고, 엘리어트매니지먼트와 같은 행동주의 헤지펀드는 주주친화 정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소프트뱅크의 이날 발표로 도쿄주식시장에서 회사 주가는 19% 폭등했다.

소프트뱅크 주가 차트 [자료=니혼게이자이신문 화면 갈무리] 2020.03.23 herra79@newspim.com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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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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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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