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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자유구역청, 전남발전 견인 '16년의 역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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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6주년을 맞아 지난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3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개청 이후 16년 동안 372개 기업, 20조5312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광양항을 동북아의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물류기업 유치와 기존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유치, 정주여건 조성과 관광개발에 집중해 왔다.

광양만권역 전경 [사진= 광양만경제자유청] 2020.03.23 yb2580@newspim.com

지난 1994년부터 해면을 매립해 조성한 율촌산단이 현대자동차의 대행개발계약 해제로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로 놓이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양청의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84%를 분양 완료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율촌산단은 현대제철, 포스코케미칼, 삼우중공업 등 우량기업들이 입주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산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광양만권 배후단지로 개발된 신대배후단지는 현재까지 9개 단지 1만700세대가 분양완료 되어 명실상부한 명품 주거단지로 급부상 했다. 광양청은 신대지구에 이어 3000세대 규모의 선월하이파크 단지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온갖 우여곡절 끝에 착수한 세풍산단은 외투기업인 광양알루미늄 공장 유치에 성공한데 이어 광양항 배후단지 지정을 통한 광양항 배후 물동량 창출을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세풍산단은 올해 예산에 광양항 배후단지 지정을 위해 국비 21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광양청은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물동량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향후 세풍산단이 광양항배후단지로 지정되면 낮은 임대료와 관세 유보 등 초기투자 비용 절감으로 기업인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해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레저개발과 경도지구를 동북아의 새로운 해양레저관광 거점지구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도 개발사업시행자인 미래에셋컨소시엄은 오는 2029년 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해 6성급 호텔과 해상케이블카, 워터파크 등 세계적 해양휴양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갑섭 청장은 "개청 이후 16년 동안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목표인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신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광양만권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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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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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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