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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선 앞둔 민주 광주 광산을 후보 간 비방·폭로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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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 광산을 민주당 재경선을 앞두고 민형배·박시종 예비후보가 연일 비방과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민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의 음주운전을 문제 삼고, 박 예비후보는 민 예비후보 측의 금품 살포·신천지 연루설을 꺼내놓으며 서로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박시종(왼쪽), 민형배(오른쪽) 후보 2020.03.18 kh10890@newspim.com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두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과정 잡음'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과 시민이 참여해 정상적으로 치러진 경선이 왜 재심위원회에서 번복됐는지 지금도 알지 못한다"며 "재경선이 결정된 이후 과열선거, 혼탁선거,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이라는 지적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도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당은 박시종 후보가 불법조회 권리당원 1413명을 이용해 '반칙경선'을 했다고 봤기에 재경선을 결정한 것"이라면서도 "경선 과정이 깔끔히 진행되지 않은 점은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광주 광산을 재경선은 오는 19~20일에 치러진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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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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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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