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대전시 "대전 확진자 19명 아닌 18명…나흘간 확진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성 소재 군의학연구소 파주 군인 검사결과 집계된 듯
'감염병 전담병원' 제2시립노인요양병원 다음주 가동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질병관리본부측이 배포한 지역별 확진자 현황에서 '대전'을 19명으로 집계한 수치는 시스템 오류라며 18명이 맞다고 밝혔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9일 시청 기자실에서 "아침에 뉴스를 보는 데 대전이 19명으로 집계돼 있었다. 시스템 상 오류"라며 "18명이 맞다. 대전은 나흘간 확진자가 안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포천 군부대 사병이 양성 판정됐는데 이 부분이 카운팅된 것으로 본다"며 "해당 사병의 검체 결과가 유성에 있는 군의학연구소에서 나왔는데 유성에 있다 보니 시스템에 등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라며 "질본에 수정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강혁 국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제2시립노인요양병원이 다음 주쯤 본격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질병관리본부 지역별 확진자 현황 누계표 [자료=질병관리본부]

제2시립노인요양병원에 이동형 음압기 10대가 17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며 의사 6명, 간호사 39명 등 총 45명의 의료진이 환자들의 치료를 맡는다.

이 국장은 "제2시립노인요양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에 맞게 보수했다. 늦어도 다음 주에는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병실은 다인실 구조이며 규모는 98병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전시 환자들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충남학교대병원 등으로 이송된 대구경북 환자들의 상태는 중증으로 확인됐다.

충남대병원에는 대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4명과 중증인 대구경북 7명, 국군대전병원 1명 등 8명이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국군대전병원에도 총 4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데 대구경북에서 이송된 환자가 25명이며 나머지 15명은 군인이다.

대구경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대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32명 모두 중증환자인 셈이다.

이 국장은 "나흘째 추가 확진자가 안 나왔는데 세종시에서 나와서 긴장하고 있다"며 "신천지 신도와 관련해 유증상자 검사를 받도록 해서 모두 음성인데 이후에도 유증상자가 나오고 있어서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 검사는 종료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