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김무열이 신작 '침입자' 홍보를 위해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고 6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자신의 전작 '기억의 밤(2017)'과 니콜 키드먼 주연의 '내가 잠들기 전에'(2014), 두 편의 스릴러를 통해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 시간은 8일 오전 10시40분이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그 비밀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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