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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與 영입 '환경전문가' 이소영 "과천·의왕 르네상스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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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왕·과천에 '영입인재 8호' 이소영 변호사 전략공천
"새로운 과천·잘 사는 의왕 만들것…일 잘하는 실무형 정치인이 적임자"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20명의 인재 리스트에 '의외의 인물'이 이름을 올렸다.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35)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이 변호사를 '인재 8호'로 영입했다. 환경분야 전문가가 민주당의 총선인재로 영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후보는 최근 뉴스핌과 만나 "전통적인 환경 아젠다가 아닌 새로운 경제전략으로서의 '그린 뉴딜(Green New Deal)' 정책을 다룰 인재로 영입됐다"며 "그린 뉴딜은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의제이자 유럽연합(EU)의 주요 발전계획으로 다뤄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의제가 된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고민할 인물이 대한민국 국회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 변호사는 경기 의왕·과천 지역에 전략공천됐다. 내로라하는 환경도시 의왕·과천 도시의 발전 비전을 제시할 최적의 후보라는 판단에서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환경수도 과천과 경기 동남부권 교통 요충지인 의왕을 세련된 방식으로 새롭게 리빌딩하겠다"며 "의왕과 과천의 지역 장점을 잘 살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과천·잘 사는 의왕' 슬로건도 그가 직접 디자인했다. 전략공천 결과가 발표된 지 불과 일주일 남짓 흘렀으나 기본 구상은 이미 끝마친 상태였다. 의왕·과천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기대감에 다소 들떠보이기도 했다.

이 후보는 "과천은 도시 자체가 지닌 기본 장점이 많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세련됐다. 어떻게 하면 이런 매력들을 잘 살리면서 새롭게 리빌딩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또 한창 고속 성장하는 중인 의왕은 지속 가능한 개발이 핵심 과제"라며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어 제가 가장 적합한 경험을 갖춘 후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저를 가리켜 '정치 신인'이라고 하더라. 그러나 선거 도전이 처음일 뿐, 정책 활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자신감이 있다. 신인 아닌 신인으로 봐달라"며 "이번 총선은 의왕·과천이 이제껏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의원을 배출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의왕=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8호이자 의왕·과천 지역에 전략 공천된 이소영 변호사가 3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해그랑빌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3 dlsgur9757@newspim.com

-민주당 영입인재 '8호'로 정치권에 데뷔한 지 한 달 남짓 흘렀다. 그간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다음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과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1월 14일에 영입됐으니 시간이 벌써 한 달 반 지났다. 그간 당 강령이나 정책, 선거법 등을 교육받으며 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정치인'이 된 지는 한 달여 밖에 안 된 셈인데, 출마지가 정해지기 전에는 '내가 정치인이 된 게 맞나' 얼떨떨했다. 오늘 처음 의왕·과천 후보 자켓을 입어보니 이제야 선거에 출마한다는 실감이 난다. 

-정치는 처음이다. 21대 총선 도전은 어떤 의미인가. 

▲진정한 광의의 정치 참여 의미가 있다. 

정치가 처음은 아니다. 민주당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정부 정책의 초안을 만들고 검토하며, 각 부처와 협의하고 국회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설득하는 것이 제 일이었다. 어떻게 보면 광의의 정치를 하고 있었던 셈인데 그 과정에서 한계를 많이 느꼈다. 정치적 비전을 갖고 사회를 바꾸고자 했으나 어떤 정책이 만들어져 통과되는 수준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한계였다. 그 한계를 넘고자 민주당에 입당했고, 이제 협의의 정치를 통해 '통계를 바꾸는 수준'의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내보고자 한다. 

-정치 신인에 대한 양가적 시선이 있는 것 같다. 당 안팎의 기대와 우려에 대해선 어떻게 보나. 

▲당에서도 저를 가리켜 신인이라는 표현을 쓰더라. 그러나 스스로 '신인'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선거 도전이 처음일 뿐, 정책 활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자신감이 있다. 민주당 정책자문위원을 했고, 각 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간사를 맡기도 했다. 정부와 정치가 돌아가는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왔기에 정치 영역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아닌 셈이다. 신인 아닌 신인으로 봐달라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신인이냐 아니냐 문제를 떠나 저 같은 사람이 국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환경 키워드'로 영입된 사람인데, 지금까지 이 분야로 영입된 인재는 없다. 제가 처음이다. 

특히 전통적인 환경 아젠다가 아닌 새로운 경제전략으로서의 '그린 뉴딜(Green New Deal)' 정책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첫 영입 케이스'가 됐다. 그린 뉴딜은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의제이자 유럽연합(EU)의 주요 발전계획으로 다뤄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의제가 된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해 고민한 이는 지금까지 국회에 없었다. 이제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에도 반드시 필요하고, 그게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역할을 더 잘해낼 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있다. 

-실무역량형 인재라는 점에서 비례가 더 어울려 보이는데. 

▲전통적으로 여성·청년은 지역 선거의 벽을 넘기 어려운 탓에 항상 비례대표로 가곤 했다. 지금 당장의 경쟁력이 강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례로 넘어가 임기 4년만 정치하고 그만두는 케이스가 많다.

그러나 이제 바뀌어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선 젊은 정치인들이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 장기적으로 굳건한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신인들도 일단 지역으로 나가 싸워보고, 경쟁력을 키워야 장차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저도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당의 제안에 설득이 됐다.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정치인이자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 기대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관문을 스스로 돌파해봐야 한다. 저도 그렇게 첫발을 딛으려 한다.  

[의왕=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8호이자 의왕·과천 지역에 전략 공천된 이소영 변호사가 3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해그랑빌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3 dlsgur9757@newspim.com

-전략공천 결과는 예상했나. 

▲여러 지역이 물망에 올랐기에 확신하지는 못했다. 공천관리위원회 발표로 의왕·과천 확정됐다는 것을 알았다. 

-의왕·과천 지역에 대한 사전 교감은 당과 있었나.

▲있었다. 

-환경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의왕·과천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나. 

▲제 슬로건이 '새로운 과천·잘 사는 의왕'이다. 

과천은 도시 자체가 지닌 기본 장점이 많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세련됐다. 우리나라 환경수도라고 부르기에 손색 없을 정도다. 다만 정부과천청사가 세종특별시로 넘어가면서 도시 자체가 리빌딩돼야 하는 측면이 있다.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기존의 매력들을 잘 살리면서 새롭게 리빌딩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경기 동남부권 교통 요충지인 의왕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다. 이 도시를 어떻게 꾸준히 살기 좋은 도시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하느냐가 핵심 과제다. 

각 지역 장점을 잘 살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고 싶고,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어 제가 가장 적합한 경험을 갖춘 후보라고 생각한다. 제 이력을 보고 반가워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다. 

-의왕·과천 주민들이 이소영 후보를 택해야 하는 이유는. 

▲네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복잡하고 어려운 지역 현안을 풀 수 있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라는 점이다. 과천은 도시 리빌딩이 필요하고, 녹지와 농촌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의왕에는 해결돼야 할 사업과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대부분 정부·여당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풀어야 할 아젠다다. 힘 있는 여당 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두 번째로 의왕·과천은 이번 총선에서 여성 정치인을 가져볼 기회가 생겼다. 여성 인구는 굉장히 많지만 그간 여성 국회의원이 배출된 적은 없다.

세 번째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갖고 싶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 경험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행정부를 책임지는 장관들과 중요한 국가 기본계획, 정책을 논의해 왔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아시아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정책들을 만들어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지역 발전에 가장 도움이 될 후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의왕·과천은 세련된 도시인데, 이런 지역 특성에 맞는 '세련된 정치'를 할 수 있는 30대 정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청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초당적 국회 혁신 그룹을 만들고자 한다. 특정 정당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하는 청년 정치인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다. 정치권 자체를 젊게 만드는 중요한 소임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 젊고 세련된 국회는 국민들의 정치 관심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구 의원의 역할이 무엇일지 한참 고민해봤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역구를 대표하는 딱 한 명의 의원만 가지지 않나. 결국 지역구 의원은 국민들이 입법기관 국회에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창구인 셈이다. 헌법상 지역구 의원이 띠는 역할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만약 제가 비례대표로 나섰다면 환경이란 특정 이슈 하나만 대변할 수 있다. 그러나 의왕·과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순간, 저는 이 지역 주민들의 대의를 책임질 단 한 사람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앞으로 공약개발 등 모든 선거과정과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이 소임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제가 이 지역주민들의 대의기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 명심하려 한다. 

[의왕=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8호이자 의왕·과천 지역에 전략 공천된 이소영 변호사가 3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해그랑빌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0.03.03 dlsgur9757@newspim.com

◇ 이소영 예비후보 약력

1985년 부산 출생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 합격

2010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학사 졸업

2012년 제41기 사법연수원 수료

2012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16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감사

2017년 기후솔루션 부대표·한국환경법학회 연구이사

2018년 환경부 환경오염피해소송지원변호인단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에너지정책 워킹그룹 위원

2019년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 간사위원·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019년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8호

※ 뉴스핌은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일정이 잡히는대로 연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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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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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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