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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파월 연준의장 "경제 괜찮지만 필요시 적절히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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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에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라면서도 필요하면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의 이 같은 입장은 코로나19가 패데믹(대유행)과 같은 상황으로 전개될 경우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하다"면서도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 활동에 전개되는 위험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은 "연준은 (코로나19) 상황과 그것의 경제 전망에 대한 의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우리의 수단을 쓸 것이며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현재 1.50~1.75%인 기준금리가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에 적절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경제의 실질 타격이 예상되면서 연준이 이르면 내달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 성명은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금융시장이 발작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자 나왔다. 이번 주 전 세계 주식시장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이날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장중 1000포인트 이상 하락하다가 파월 의장의 성명 이후 잠시 낙폭을 일부 줄였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4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가량 하락 중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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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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