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9일 베이징 업무지구(CBD)에 소재한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자택에서 근무중인 직원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춘제 연휴 이후 약 1800만 개 기업이 원격 근무를 채택했고, 3억명이 넘는 직원이 원격근무 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2.1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0일 08:07
최종수정 : 2020년02월20일 10:19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9일 베이징 업무지구(CBD)에 소재한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자택에서 근무중인 직원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춘제 연휴 이후 약 1800만 개 기업이 원격 근무를 채택했고, 3억명이 넘는 직원이 원격근무 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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