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해상 A-3 광구 탐사사업 시추 결과, 두께 12m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개공 산출시험 결과 일일 약 3800만 입방피트 생산성을 확인했다"며 "2021년 A-3 광구 마하(Mahar) 구조에 대해 2~3공의 평가 시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사별 탐사사업 참여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51.0% △ONGC(인도국영석유회사) 17.0% △MOGE(미얀마국영석유회사) 15.0% △GAIL(인도국영가스회사) 8.5% △한국가스공사 8.5%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1개공 산출시험 결과 일일 약 3800만 입방피트 생산성을 확인했다"며 "2021년 A-3 광구 마하(Mahar) 구조에 대해 2~3공의 평가 시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사별 탐사사업 참여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51.0% △ONGC(인도국영석유회사) 17.0% △MOGE(미얀마국영석유회사) 15.0% △GAIL(인도국영가스회사) 8.5% △한국가스공사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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