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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TK 지역 의원들과 식사…공천 여론조사 앞두고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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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지역 50% 이상 물갈이 하겠다"던 공관위, 5일부터 컷오프 여론조사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과 오찬, 만찬을 연이어 가진다. 최근 황 대표를 비롯해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TK지역에 대한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한 상황에서 달래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대구 권역 의원들과는 오찬을, 경북지역 의원들에게는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03 leehs@newspim.com

이번 만남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공천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형오 한국당 공관위원장은 TK 지역 현역의원의 50%이상을 교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 한국당 전체적으로 컷오프 기준을 3분의 1 정도로 잡고 있는데, TK를 포함한 지역은 그 이상으로 컷오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인적 쇄신을 위해 한국당은 오는 5일부터 공관위 차원에서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황 대표도 본격적인 공천 채비를 앞두고 물갈이 대상이 된 TK지역 의원들을 만나 당의 컷오프 방침을 설명하고 달래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 내 TK의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앞서 TK지역 물갈이가 예고되자 TK의원들은 직·간접적으로 강하게 이의제기를 해왔다. 이날 황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도 TK지역 물갈이에 대한 집단적인 반발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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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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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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