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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한국남동발전, 불가리아 42MW 태양광 리프라이싱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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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국내 대표 에너지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과 태양광전문기업 SDN이 지난 2010년부터 총사업비 2200억원을 들여 공동 투자한 불가리아 42MW 태야광사업의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건을 개선하는 조건개선 계약(리프라이싱·Repricing)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29일(현지시간) 체결됐다. 서명식에는 한국남동발전 배영진 신사업본부장과 SDN 한준규 전무, 대주단인 유니크레딧 불뱅크(UniCredit Bulbank), 익스프레스 뱅크(Express Bank), 디에스케이 뱅크(DSK Bank)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사진=SDN 제공]

투자 당시 동유럽 최대 규모로 국내 최초 녹색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현지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현금흐름 부족과 금융상환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대법원과 헌재의 확정판결로 정책리스크는 해소됐으며, 2017년 현지 글로벌은행과 리파이낸싱(금융재계약)을 성사시켜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 리파이낸싱 이후 2년간 검증된 사업운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개월간의 협상을 통해 기존 이자율 0.5%p를 인하하는 등 금융조건을 추가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금융조건 개선을 통해 20년 100억원 이상의 배당이 기대되는 등 향후 금융만기인 6년내 투자금의 조기회수가 가능해진다. 또 대출 만기 이후 5년 동안 FIT(Feed-in-Tariff·발전요금지원제도)가 지속되고 이후에는 소매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이번 프로젝트의 가치는 증대되고 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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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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