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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경선후보 바이든·샌더스, 여론조사서 선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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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최근 미 전국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퀴니피악 대학교 여론조사 연구소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2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샌더스는 지난 13일 여론조사 결과 19%에서 3%포인트(p) 오른 21%를 차지해 2위다.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후보 지지율 추이-퀴니피악대학 여론조사(2020.01.28) 결과 [자료=Quinnipiac University/Poll] 2020.01.29 herra79@newspim.com

바이든 전 부통령과 격차는 5%p에 불과하다. 퀴니피악 대학교의 애널리스트 매리 스노우는 "바이든 후보의 지지는 안정적이지만 그는 더 이상 민주당 경선에서 안정적이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하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불과 며칠 안 남기고 나와 주목된다. 아이오와 코커스는 내달 3일이다. 

이밖에 여론조사 지지율 순위 3위는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이 차지했다. 그의 지지율은 15%다. 지난해 11월 늦게 경선 경쟁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현 블룸버그 LP 최대 주주이자 전 뉴욕시장은 8%로 4위,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미네소타)은 7%로 5위,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은 6%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만계 미국인 사업가 앤드루 양은 3%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이밖에 후보들은 1%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시 드레이크대학교에서 열린 7차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 TV토론회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우)이 발언하고 있다. 그 옆에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청하고 있다. 2020.01.14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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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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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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