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전날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Aramco Trading Singapore Pte Ltd.)에 7843억원 규모 정유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금 물량은 각각 휘발유 1만 배럴/일, 경유 1만 배럴/일, 항공유 1만 배럴/일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rock@newspim.com
공금 물량은 각각 휘발유 1만 배럴/일, 경유 1만 배럴/일, 항공유 1만 배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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